일상🌼
일주일만의 방문
김난향
2024. 6. 5. 11:03
한 주간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했다.
지난 한주는 거의 10시 이전에 퇴근을 하지 못했고
토,일도 행사가 있었고 월요일은 기절했기 때문이다.
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잘 쓰자는 다짐을 해보도록 하겠다.
저번에 작성했던 ‘마이크로 미추얼’에 대해서 기억하시니여?? 사실 제 ‘마이크로 미추얼’은 수도쿠인데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그것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어제도 수고 많았고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!! 어제 오늘의 수고로 더 멋진 내일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??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파이팅!!😆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