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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☘/성찰💬

조언과 오지랖

조언과 오지랖을 나누는 기준이 있을까!?

나누는 기준보다도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.
바로 상대방을 향한 관심이다.

관심이 있다보니 상대방을 보고, 관찰하고 이건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? 이건 챙기고 있나?등
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.

그럼 차이는 무엇일까?
나의 생각은 듣는(받는)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것 같다.
누군가 나에게 애정어린 이야기를 했을때 이 사람이 내가 잘 됐으면해서 시간을 들여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는구나!감사하다!는 조언이고,
굳이..?? 내가 알아서 잘 할텐데 왜?? 라는 생각이 들면 오지랖이다.

뭐든 살어가는데에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기도 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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